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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은 10회였다. 백마리의 차를 타고 가던 조인성이 결국 바지에 큰 일을 치르고 마는 장면은 충격적인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백마리가 방귀를 참지 못하고, 조인성은 "이 방귀는 내 방귀"라고 외쳐 민망함을 더하는 장면까지 더해져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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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 역시 이 똥방귀 로맨스가 등장한 신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 그리고 함께 호흡을 맞춘 임세미에 대해서도 칭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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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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