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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마드리드를 연고로 하는 라이벌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리즈만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는 내 이웃이었다. 우리는 항상 인사를 나눴는데, 지난해 이사를 갔다"며 "거리가 먼 것은 아닌데, 정기적으로 만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번 여름 휴가에서 호날두와 만났다"고 둘의 인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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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리즈만은 호날두의 활약에 시샘보다는 '존경'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칭찬했다. 그리즈만은 "나는 그를 존경한다"며 "분명히 내가 아직 아이었다면 분명 그의 팬이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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