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 마이 금비' 허정은의 소장 가치를 부르는 세젤귀 사인이 공개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서 어른 못지않은 존재감으로 누구의 아역이 아닌, 타이틀롤 유금비로서 랜선 이모·삼촌들을 대거 양산 중인 허정은. 소위 말하는 '땡땡이'를 치기 위해 핫팩과 물이 든 분무기를 이용, 짝꿍 황재하(박민수)에게 조퇴 비법을 전수하던 극 중 금비처럼 촬영장에서도 장난과 애교가 넘친다고. 한 달이 넘게 스태프들과 동고동락하며 친해진 덕분에 스스럼없이 장난을 주고받으며 바쁜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보조개 가득한 웃음으로 카메라 렌즈를 가리며 열 살 꾸러기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함께 공개된 고사리손으로 했을 사인은 보기만 해도 미소를 떠올리게 하며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관계자는 "금비가 자필로 귀여운 청탁을 보내오기도 한다. 최근 편집실 스태프들에게 '편집실 이모들. 금비 뱃살 좀 없애주세요. 편집해서'라고 보냈다. 이런 여배우의 청탁은 백번을 해도 백번을 다 들어주고 싶을 정도다"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웃음도 많고 애교도 많은 허정은 덕분에 '오 마이 금비' 현장에 웃음 가뭄이라는 건 없다. 스태프들 역시 허정은과 함께 지내다 보니 '동심으로 돌아간 듯하다'며 힘을 내고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유쾌함이 가득한 현장을 통해 올겨울,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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