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에서 1대2로 패했다. 토트넘은 리그 13경기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 첼시는 리그 7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지켰다. 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나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적극적으로 수비에 나섰지만 공격에서는 다소 아쉬웠다. 결국 후반 20분 윙크스와 교체돼 나왔다. 영국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1점을 매겼다. 토트넘의 선발 필드 플레이어 중 가장 낮은 점수였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골키퍼 요리스(5.4점)와 후반 교체 투입된 빈센트 얀센(6.0점)에 이어 저조한 평점이었다.
최고 평점은 전반 막판 동점골을 기록한 첼시의 페드로(7.8점)가 기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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