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라미란이 주 5일 내내 안방극장을 장악하며 우먼파워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라미란은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 현실 공감형 열연으로 눈길을 끈데 이어, KBS2 금요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넘치는 끼와 흥을 발산하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또,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선 차인표와 찰떡같은 커플케미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주 5일 브라운관을 평정하는 '라미란 전성시대'를 이어나가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 라미란은 낙원사 디자인팀 부장 '라미란'역을 맡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진상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장에게 쪼이고 후배에게 치이는 와중에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궁상과 진상을 오가며 극의 마스코트로 자리 잡은 것. 특히, '워킹맘'의 애환을 공감 있게 그리는 등 생활연기의 진수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라미란은 활약은 예능인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도 어김없이 빛을 발하고 있다. 출연진들의 각기 다른 꿈을 이루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모습에서 맏언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현실에 치여 꿈을 잊고 사는 시청자들에게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이에, 시청자들에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만능 엔터테이너 기질을 발휘한 것.
이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선 주도적이며 생활력 강한 '복선녀'로 분해 남편 배삼도(차인표 분)와 유쾌한 부부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현실적인 문제로 티격태격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이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화해를 하는 모습에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 매회 차진 연기로 맛깔나는 장면을 완성시키며 극에서 존재감을 두각 시키고 있다.
이처럼, 라미란은 주어진 영역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주인공 못지않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폭넓은 활동으로 주 5일 내내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호평을 얻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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