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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7월 13일, 캄보디아는 페아클리카의 사망 사건으로 들썩인다. 페아클리카는 고아 출신이나 왕립무용단원을 거쳐 캄보디아의 국민 스타로 발돋움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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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프랑스의 한 잡지에서 충격적인 기사가 보도됐다. 해당 매체에서는 "캄보디아 총리의 아내가 페아클리카의 살인 사주했다"면서 증거로 총리 아내의 일기장을 언급했다. 그곳에는 총리와 페아클리카가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이 담겨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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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페아클리가 가족은 그녀가 임종 직전 자신을 죽인 것이 총리의 부인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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