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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고는 후반 20분 김대원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45분 SOL축구센터 채승석에게 막판 동저골을 허용했다. 승부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매탄고가 후반 집중력을 발휘했다. 후반에 교체투입된 임수성이 연장 전반 3분, 6분 그리고 14분에 골 폭풍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작성, 팀을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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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고와 영등포공고는 다음달 4일 오후 12시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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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4강 전적(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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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공고 2-1 언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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