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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은 2015년말 FA로 NC 유니폼을 입었다. 4년 계약 총 96억원의 빅딜이었다. 그는 올해 NC에서의 첫 시즌에 타율 3할7리, 32홈런 104타점을 기록했다. NC는 창단 5년 만에 첫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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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박석민은 야구를 대하는 자세가 매우 진지했다. 또 우리 선수들을 이끌 수 있는 자질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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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NC와 3년 재계약한 김경문 감독은 내년 선수단 분위기를 젊게 가져가려고 준비하고 있다. 코칭스태프를 개편하는 과정에서도 젊은 지도자들을 새롭게 중용했다. 올해까지 투수 코치였던 최일언 코치가 수석코치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체를 지원한다. 최일언 코치의 투수 파트는 김상엽 코치가 맡는다. 고양 다이노스(NC 다이노스 퓨처스팀)의 지연규 코치가 N팀(1군) 불펜 코치로 기존 투수진의 역량 강화 및 새로운 투수 발굴에 더욱 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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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의 주장 선임도 이런 분위기 쇄신과 같은 맥락에서 진행됐다고 볼 수 있다. 젊은 주장을 전면에 내세워 신구 가교 역할을 할 수도 있도록 했다. 박석민은 2015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첫 주장 역할을 했었다. 당시 삼성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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