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홈런 중 최장거리는 153.6m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비거리 측정 시스템을 통해 측정한 최장거리 홈런을 발표했다. 마이애미 말린스의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지난 8월 7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친 504피트(약 153.6m)짜리 홈런이 최장거리였다. 스탠튼은 2-2로 맞선 5회 상대 선발투수 채드 베티스가 던진 시속 88마일 직구를 때려 쿠어스필드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최단거리 홈런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JJ 하디가 4월 1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때린 314피트(약 95.7m) 홈런이었다. 하디가 친 타구는 보스턴 팬웨이파크 오른쪽 폴을 때렸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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