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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KBO리그에서 10년을 뛴 황재균은 2015년과 2016년 뛰어난 장타력을 보여줬다. 2015년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는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고 소개한 뒤 '통산 타율 0.258, 출루율 0.349, 장타율 0.433을 올린 황재균은 올해는 OPS 0.949로 절정의 장타력을 과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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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저스의 주전 2루수는 체이스 어틀리였다. 어틀리가 FA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포브스는 브라이언 도저, 로건 포사이드, 세자르 에르난데스, 브랜든 필립스, 이안 데스몬드, 황재균 등을 다저스의 2루수에 적합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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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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