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파타' 엄지원과 공효진이 상 욕심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2PM 택연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의 배우 엄지원, 공효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지원은 "영화가 개봉하면 효진 씨가 상을 휩쓸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공효진은 "언니가 주연상, 내가 조연상을 노리기로 했다"고 맞장구쳤고, 엄지원은 "그러기 위해선 영화가 흥행이 되어야 한다"며 웃었다.
이어 두 사람은 "영화가 재미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신 있게 만담도 하는 거다. 영화가 재미없으면 분위기도 안 좋고, 적당히 말한다. 틀에 박힌 얘기만 하게 되는데 이렇게 나와서 횡설수설하는 건 재밌다는 거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미씽: 사라진 여자'는 어느 날 아이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보모. 이름도 나이도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그녀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5일간의 추적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4.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5.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