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측이 최순실의 지시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직접 만났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차은택 측 변호인은 28일 "차은택이 최순실의 지시로 지난 2014년 청와대 비서실장 공관에서 김기춘 전 실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최순실 씨가) '어디를 좀 찾아가 보라'해서 가봤더니 거기가 청와대 비서실장 공관이었고, 거기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을 만났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당시 자리에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정성근 문체부 장관 내정자도 동석했고, 차은택은 김 비서실장과 10분 정도 면담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최순실을 전혀 몰랐다며 선을 그어 왔던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Advertisement
그러나 이 같은 주장이 나옴에 따라 김 전 실장이 최 씨와 직접 연락했거나 최 씨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변호인은 "차 씨가 지난 2014년 6월 우병우 당시 민정비서관의 장모와 최 씨, 고영태 씨와 함께 골프를 쳤다고 말했다"고도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