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그룹 B1A4가 팬들을 안심시켰다.
B1A4는 28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정규 3집 '굿 타이밍'(Good Tim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했다. 2005년 8월 발매한 미니6집 '스위트 걸'(Sweet Girl) 이후 1년 3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이날 B1A4 멤버들은 최근 방송인 이세영으로부터 불거진 성추행 논란에 대해 "사실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어나 경황이 없었다. 그래서 영상을 다시 한 번 봤는데 걱정을 많이 하셨을 것 같다. 걱정하신만큼 우리도 열심히 힘내서 활동하려고 한다"고 논란과 관련된 속내를 털어놨다.
최근 공개된 'SNL 코리아'의 B1A4 캐스팅 비화 영상에서는 이세영이 멤버들의 신체부위를 만지는 듯한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또한 이번 논란으로 이세영이 과거 그룹 인피니트와 블릭비 멤버들에게도 비슷한 장난을 쳐던 사실이 회자되며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결국 이세영의 방송 하차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B1A4는 서정적인 이별노래인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를 비롯해 총 13곡의 자작곡을 담은 새 음반을 발표했다. 신곡 '거짓말이야'는 B1A4의 타이틀곡을 작업해온 멤버 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하우스 리듬과 락킹한 사운드가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서정적인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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