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송지효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액션 여걸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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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프랑스 합작영화 '초급쾌체'(超級快遞, Super Express)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여주인공 송지효의 스틸 일부를 공개했다.
송지효는 극중 웨딩샵에서 진혁, 데이비드 벨 등을 우연히 만나면서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신비스러운 여주인공 미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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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은 송지효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 일반적인 신부처럼 우아하지만은 않은 터프한 매력의 신부 송지효의 모습이 보는 이의 시선을 빼앗는다.
영화 '초급쾌체'는 중국 지메이필름이 제작하는 한국, 중국, 프랑스 합작 코믹 액션 영화로, 한국에서는 송지효, 중국에서는 진혁, 프랑스에서는 액션 스타인 데이비드 벨이 합류해 라인업이 완성됐다. 중국의 신예 감독 쑹샤오가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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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송지효와 진혁은 각각 한중 '런닝맨' 멤버로 남녀주인공을 맡아 캐스팅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송지효의 대륙 스크린 두번째 진출작 '초급쾌체'는 12월2일 중국 전역에 개봉한다.<사진='초급쾌체' 공식 웨이보>
lyn@spor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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