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더 높은 곳을 바라봐야하는 KIA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왼손 강타자 최형우 영입을 통해 내년 시즌 목표를 분명하게 보여줬다. 외부 FA(자유계약선수) 최형우를 잡는데 100억원을 투입했다. 어디까지나 구단 발표 금액이다. 최근 몇 년간 외부 FA 영입이 없었는데, 적지 않은 부담에도 불구하고 승부수를 던졌다. 내부 FA 나지완을 눌러앉힌데 이어 '3할 타율-20홈런'이 가능한 외국인 타자 브렛 필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더 강한 타자를 물색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왼손 투수 팻 딘과 총액 9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신속하게 내년 시즌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Advertisement
그런데 현 시점에서 마운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다. 타선은 확실하게 보강이 됐다고 해도, 전력의 기본이 되는 투수진은 또 다른 문제다. '에이스' 양현종의 해외 진출 추진에 따른 우려다. 이번 시즌 15승을 거둔 헥터 노에시를 잡는다고 해도, 지난 3년간 41승을 거둔 양현종 공백을 채우긴 어렵다. 양현종을 지우고 내년 시즌 마운드 전력을 얘기하기에는 불확실한 면이 너무 많다. 새로 가세하는 하는 팻 딘이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다고 하지만, 노에시급이 아닌 것은 분명해 보인다.
Advertisement
KIA가 해외진출을 추진중인 양현종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눌러앉힌다면, 이런 고민이 해소된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전략적인 투자가 뒤따라야 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