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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의 계약이후 또 잠잠하다. 김광현과 양현종 차우찬 황재균 등 남은 빅4 때문이다. 이들은 여전히 해외무대를 노크하고 있다. 원소속구단은 혹시나 이들이 국내에 남는다고 할 경우를 대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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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한 조영훈 봉중근 정성훈 이진영 등 베테랑급 선수들은 타팀에서 데려갈 경우 보상선수를 내줘야하는 상황이라 이적이 쉽지 않다. 선수보다는 오히려 구단이 주도권을 쥐고 협상을 할 수 있다. 이들의 계약이 12월을 넘기진 않을 전망. 시간이 갈수록 애가 타는 건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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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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