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MLB.com은 29일(한국시각) '연장 계약이 예상되는 후보 5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라웃처럼 구단이 장기계약으로 묶어두려는 20대 스타 '베스트 5'를 뽑았다. 시카고 컵스 유격수 애디슨 러셀, 콜로라도 로키스 3루수 놀란 아레나도, 뉴욕 메츠 우완 선발 노아 신더가드,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무키 베츠, 휴스턴 애스트로스 외야수 조지 스프링거가 이번 겨울 또는 내년 장기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선수로 꼽혔다.
Advertisement
콜로라도가 키우고 있는 아레나도는 지난 두 시즌 연속 내셔널리그 홈런, 타점왕을 차지했다. 현역 최고의 타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9년말 FA가 되기 때문에 콜로라도는 아직 여유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겨울 장기계약이 가능한 선수로 듀켓은 아레나도를 두 번째 선수로 평가했다. 아레나도는 올시즌 160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4리, 41홈런, 133타점을 마크했다.
Advertisement
4위 베츠는 올시즌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에서 트라웃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올시즌 성적은 타율 3할1푼8리, 31홈런, 113타점, 26도루, OPS 0.897. 듀켓은 '2011년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지명받은 베츠는 사이닝보너스를 두둑히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 장기계약을 통해 돈방석에 앉을 수 있다'면서 '같은 해 1라운드 지명선수인 마이애미 말린스 크리스티안 엘리치 이상의 가치가 있다. 옐리치는 7년 4957만달러에 계약했지만, 기대만큼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베츠는 트라웃과 옐리치 중간 수준에서 장기계약이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