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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득은 비선실세로 주목받고 있는 최순실의 둘째 언니로 '최순실 게이트'의 막후 조정 핵심 인물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연예인들을 불러 김장을 한 뒤 김치를 나눠주며 김치값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또 '최순득씨가 모 방송국 라디오 음악프로그램 DJ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선곡을 지시했다'는 운전기사의 증언과 정황 때문에 그 DJ가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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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씨는 "당시 강석 씨와 최순득 씨는 매우 막역한 사이로 비쳤고, 회오리 축구단의 멤버나 운영에도 관심을 많이 가졌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처음에는 뭐하는 분인지 전혀 몰랐고 그냥 돈 좀 있는 졸부 아줌마쯤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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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강석은 더팩트와의 통화에서 "통화에서 "최순득 씨와 아는 사이였던 것 맞다. 하지만 이미 10여년 전 일이다. 마치 지금 그분과 어떤 관계에 있는 것처럼 비치는 건 억울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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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오리 축구단 멤버로는 한때 김흥국, 김범룡, 이병철, 임대호, 박종식, 김정열, 홍기훈, 이승철, 박명수 등의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었지만, 최순득 논란이 불거진 이후로는 상당수 연예인들이 거리를 두고 있는 분위기다. 최순득은 회오리축구단 회식 비용을 대며 연예계 인맥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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