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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젊음, 무용특기생 남제자 재하 역을 맡은 이원근은 한 순간에 무너져버린 일상, 계약직 여고사 효주 역을 맡은 김하늘과 의도하지 않고 던지는 상처, 정규직 여교사 혜영 역의 유인영에 대해 "김하늘 선배는 아름다운 아우라가 있다. 처음 봤을 때부터 다가갈 수 없는 아름다움이 뿜어져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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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과 자신이 눈여겨보던 남학생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질투를 그린 작품으로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이 가세했다. 국내 최연소 칸국제영화제 입성, '거인'으로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른 김태용 감독의 신작이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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