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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조PD는 "허정은이 열 살인데도 연기를 잘한다. 또 사람 분위기가 있는데 허정은은 가만히 있어도 좋다. 오디션장 문을 열고 들어오는 허정은을 보자마자 딱 느낌이 왔다. 그 느낌이 맞아떨어졌다. 피곤할 때는 집중력이 떨어질 때도 있지만 연기를 잘해주고 있다. 쉽지 않을텐데 워낙 쾌활하게 잘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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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금비'는 아동치매에 걸린 딸과 그를 돌보는 평범한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아역 배우 허정은과 오지호 박진희의 명품 연기에 힘입어 수목극 시청률 2위를 지키며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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