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재혼한 크라운제이가 서인영에게 로맨틱한 사랑 고백을 했다.
최근 크라운제이와 집에서 편안한 휴일을 즐기고 있던 서인영은 "남편과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 우리 이야기와 비슷한 영화"라며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를 보자고 했다.
서인영은 영화를 보는 내내 "몇 년 만에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는 것도, 싸우다 정드는 모습도 우리랑 비슷하다"는 감상평을 시작으로 '남자와 여자 사이에 우정은 가능하냐' '저 남자의 속마음은 뭐냐' 등 크라운제이에게 수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크라운제이가 "영화 끝나고 얘기하자"며 핀잔을 주자, 서인영은 "좀비랑 영화를 보는 것 같다"고 투덜거렸다.
이후 서인영은 영화 속 우정과 사랑 사이에 있는 두 남녀를 보며 "우리는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크라운제이는 무심한 척 "우리는 사랑이다. 이 사랑이라는 단어가 나오기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라며 인영에게 로맨틱한 고백을 했다. 크라운제이의 고백을 받은 서인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말이 진심으로 느껴졌다"며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서인영에 대한 크라운제이의 로맨틱한 고백은 29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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