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공감 시인' 하상욱이 박근혜 대통령 3차 대국민담화와 관련해 비유하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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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은 29일 트위터에 "너 기분 상한 건 알겠는데, 니가 혼자 오해한 거지 난 잘못 없어. 그니까 헤어지고 싶으면 니 맘대로 해. 난 안 헤어질 거니까. 나 간다."라고 올린 뒤 "드라마 재방 봐야 하거든."이라고 적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담화에서 "18년간 정치생활 중 사익을 추구한 적이 없다"며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저의 큰 잘못"라고 밝힌 것에 대한 비유 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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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움병원에서 이름 대신 '시크릿 가든'의 여주인공 이름인 '길라임'을 사용했다는 보도에 따라 '드라마 재방'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통해 "자신의 진퇴 여부를 국회에 맡기겠다"고 공을 넘겼으나, 야권에서는 "탄핵을 피하고 시간을 끌기 위한 정치적 꼼수"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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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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