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5회에서 사랑꾼 DNA를 탑재한다. 조선 이벤트남에서 츤데레 사기꾼으로 한 단계 레벨업 한 그의 모습이 공개된다.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나날이 매력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담령(이민호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회 디렉터스 컷에서 담령은 "꿈에서 내가 본 건 다 무엇이었을까? 내가 본 게 내 다음 생이라면 꿈속에 그 인어도 환생한 것일까?"라고 친구 약선(최권 분)에게 물음을 던진다. 담령이 꿈을 통해 자신의 미래인 준재의 모습을 본 것. 그는 낯설지만 자신과 같은 겉모습의 준재를 보며 왠지 모를 익숙함을 느낀다.
전생의 담령과 현생의 준재는 살아가는 시대가 다를 뿐 각각 인어 세화(전지현 분)와 인어 심청(전지현 분)에게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는 모습은 똑 닮아 있다. 특히 '조선 이벤트남'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담령은 세화를 만나기 위해 밤하늘에 수백 개의 풍등을 띄워 세화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감동케 했다.
이러한 담령의 사랑꾼 DNA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듯 준재 또한 청에게 유독 따뜻하게 대한다. 그는 무심한 척하면서도 청에게 이름을 지어주는가 하면, 맛있는 음식과 지낼 곳을 마련해주며 알뜰살뜰 청을 챙기며 츤데레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준 것.
담령과 준재를 연기하는 이민호는 과거에서는 품위와 위엄있는 현령의 모습을, 현생에서는 뇌섹남 사기꾼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과거와 현생을 넘나들며 한복부터 파일럿, 수리공 복장까지 센스 있는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그는 세화와 청을 향한 섬세한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쥐락펴락하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5회에서는 본격적으로 담령과 준재의 사랑꾼 면모가 폭발하면서 매력 지수가 더욱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면서 "자신의 마음을 대놓고 표현하지만 혼자만 모르는, 사랑꾼 DNA를 탑재한 담령과 준재의 모습을 방송을 통해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30일 수요일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