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우리 집에 사는 남자'를 통해 처음으로 지상파 미니시리즈 1번 남자 주인공을 맡게 된 김영광의 연기와 존재감만큼은 시청률로 평가하기 아쉬울 만큼 빛난다. 극중 김영광은 연기하는 고난길은 사랑하는 여자를 보호해주기 위해 그의 새아버지가 되기로 자처한 인물이다. 까칠한 '츤데레' 남자주인공이 대세인 최근 드라마와 달리 수년 동안 가슴 속에 단 한 명의 여자를 품고 살아온 세상 둘도 없는 순정남이다.
Advertisement
이어 수년 동안 한발자국 뒤에서 나리의 성장을 말없이 지켜보면서 가슴앓이 하는 모습은 시청자를 마음을 아프게 했다. 28일 방송에서는 버스 안에서 떠나가는 나리의 뒷모습을 아련하게 바라보는 눈빛 연기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감기 몸살로 인해 홀로 끙끙 앓다가 잠결에 본 나리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시청자의 눈시울까지 붉어지게 했다.
Advertisement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다.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을 집필한 김은정 작가가 집필하고 '조선총잡이', '공주의 남자' 등 유려한 영상미를 자랑한 김정민 PD가 연출한다. 수애를 비롯해 김영광, 이수혁, 조보아, 김지훈 등이 출연한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