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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진에는 전경준(43) 공오균(42) 김해운(43)을 선임됐다. 전경준 코치는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신태용 감독과 함께했으며, 공오균 코치는 협회 유소년 전임지도자로 이달 초 열린 수원 4개국대회에서 19세 선수들을 지도한 바 있다. 김해운 골키퍼 코치는 과거 성남 일화에서 신태용 감독과 함께 선수시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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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선수들을 아직 확실히 모르는 만큼 이번 소집에서는 개개인의 기량과 특성을 알아가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어린 연령대 선수들이므로 내가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 즐거운 팀 분위기를 만들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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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송범근(고려대) 안준수(세레소오사카) 이 준(연세대) 문정인(울산현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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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김건웅(울산 현대) 김시우(광주FC) 한찬희(전남 드래곤즈) 이승모(포항제철고) 박상혁(수원매탄고) 이상헌(울산현대고) 김진야(인천대건고) 임민혁 김정환(이상 FC서울) 박한빈 김대원(이상 대구FC) 황원준(건국대) 이동준(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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