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샤이니 온유가 직접 뜬 목도리에 대해 언급했다.
KBS '1 대 100' 녹화장에 100인과 경쟁할 도전자가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환해졌다. 도전자는 바로, 자타공인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온유!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온유에게 '손재주'에 대해 언급하자, 온유는 "책이나 의자를 손으로 돌리는 것을 잘한다. 그리고 병을 따는 것에도 자신이 있다."며 소문난 자신의 손재주에 관해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온유는 "뜨개질도 해봤다. 취미로 하나를 뜨기 시작했는데, 그게 바로 목도리였다."고 말해, 녹화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유는 "빨리 끝내고 싶어 짧게 뜨고 끝내서인지, 원래 길이보다 약간 모자랐다. 목도리는 어머니께 선물했다."고 씁쓸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가수 최진희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narusi@sportsch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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