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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내년시즌부터 3년간 계약이고 2020년은 구단 옵션이다. 밀워키는 테임즈를 영입하며 1루수인 크리스 카터를 지명 할당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4년부터 3년간 한국에서 활약한 테임즈의 활약은 메이저리그 경기를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NC유니폼을 입은 첫 해인 2014년 타율 3할4푼3리에 37홈런, 121타점을 올리며 NC를 창단 두번째 해만에 포스트시즌에 올려놓는데 크게 기여한 테임즈는 지난해엔 타율 3할8푼1리, 47홈런, 140타점에 40도루를 기록했다. KBO 리그 사상 첫 40-40클럽을 달성했고, 사이클링 히트도 두차례나 기록하며 리그 MVP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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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막판 성적이 뚝 떨어졌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지만 테임즈는 재계약 대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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