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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코엔시는 브라질의 소도시 샤페쿠를 연고로 1973년 창단된 후 2009년 4부리그 세리에 D에서 2012년 세리에C로 승격했고 2013년 세리에B로 또한번 승격한 후 2014년 마침내 처음으로 1부리그 무대를 밟은, 의지의 팀이다. 올해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에까지 진출하며 팀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시점에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축구의 나라 브라질이 깊은 슬픔에 빠졌다. 네이마르, 루니, 메시 등 축구스타들이 잇달아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는 가운데, 샤페코엔시 팬들은 홈구장에 모여 선수들을 위해 기도하고 명복을 빌고 있다. 브라질 대통령은 3일간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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