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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광규는 아침에 김완선에게 스웨터 선물을 받고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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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모습을 본 최성국은 "홍콩서 선물한 옷은 내가 산거야"라고 억울해 해 선물을 준 김완선을 당황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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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은 "김광규씨는 마음 씀씀이랑 유머랑 이런 게 유머 한마디를 해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라고 호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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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모습에 김완선은 "광규 오빠가 좋다고?"라고 되물었고, "그럼 내가 줄게"라고 말했다.
또 강수지와 시장을 보고 온 김광규는 홍시를 먹고싶다는 박영선을 위해 홍시를 사왔고, 박영선을 감동시켰다.
이때 김국진은 "확실히 정하고 가자"고 했지만, 박영선은 "그냥 썸 타는 걸로 가자. 난 썸타는게 좋다"고 말해 김광규를 당황 시켰다.
또 음식을 먹기 위해 둘러 앉은 자리에서 김완선은 다정하게 음식을 떠 먹여줬고, 김광규는 "너무 좋다"라고 진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구본승은 여성 멤버들과 연속으로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구본승은 이연수, 김완선, 황영희와 연속으로 CF를 찍으며 볼에 뽀뽀를 나눠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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