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박건우(진구)와 서이경(이요원)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12년 전 일본에서 기타를 치던 박건우는 사기꾼에게 돈을 뺐겼다. 서이경은 그 사기꾼에게 받을 돈이 있었고, 옥신각신하던 서이경은 박건우를 세게 넘어뜨려 그가 메고 있던 기타를 부러지게 했다. 이후 서이경은 자신의 월급으로 박건우의 기타를 사 그가 일하는 우동집으로 가져다 줬고, 기타를 치는 박건우의 모습에 서이경이 빠져 들었다.
Advertisement
박건우는 서이경에게 "넌 도망치고 싶은 생각 없냐 우리 아버지도 돈냄세 지독하거든 그래서 도망쳤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기타치고 살려고"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돈 됐고 남는 시간 빌려줘. 광합성하러 나오게. 담보 박건우표 주크박스"라고 덧붙이며 서이경의 마음을 파고 들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서이경은 손의성(전국환)에게서 자신의 뜻 대로 협회 재무이사 자리를 승낙받는데 성공하며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Advertisement
박건우는 빼앗긴 자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독이 든 잔'을 선택했다. 삼촌의 뒤에 숨어있던 조력자가 서이경임을 알게됐고, 이세진(유이)가 서이경인 줄 알았던 박건우는 12년 만에 과거의 그녀와 재회했다.
첫사랑 박건우와 완벽하게 대립 구도에 선 서이경과 박건우와의 인연이 시작된 이세진의 삼자대면이 그려진 가운데, 아직 막강한 권력을 흔드는 장태준(정동환)의 눈을 속일 수 있을지 긴장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