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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은 꽃처럼 아름다운 청춘들의 이야기이다. 그만큼 '화랑'을 채우는 청춘들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고 특별하다. 앞서 공개된 박서준(무명/선우 역), 고아라(아로 역), 박형식(삼맥종 역), 최민호(수호 역), 도지한(반류 역) 5인의 촬영 스틸은 청춘의 눈부신 진가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화랑'의 색깔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줄 또 다른 두 청춘이 등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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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햇살 같은 막내 김태형의 모습에 눈을 뗄 수 없다. 김태형은 화랑도 중 가장 어린 화랑 한성으로 분했다. 한성은 해사한 미소와 소년의 청명함을 지닌 막내 중의 막내이다. 한 번 집중하면 세상이 뒤집혀도 모를 정도로 호기심이 많은 것은 햇살 막내 한성의 반전 면모라고 할 수 있다. 사진 속 김태형은 반짝이는 눈빛과 훈훈한 외모로 막내 한성의 특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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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우의 신비로운 분위기 역시 궁금증을 자극한다. 극중 조윤우가 연기하는 여울은 향기롭지만 날카로운 가시를 품은 인물. 조금은 삐딱하지만, 그가 품고 있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많은 이들이 늘 궁금해한다. 스틸 속 조윤우는 이 같은 여울 캐릭터의 특별한 면모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선이 고운 외모, 부채를 쥔 손가락, 무언가를 응시하는 눈매 등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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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으며 2016년 12월 19일 대망의 첫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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