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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거세지자 27일 제작진은 공식 SNS의 영상을 삭제하며 사과문을 게재했고, 28일 오후 이세영은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또한 당일 저녁, 제작진은 다시 장문의 사과문을 올려 해당 영상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사과를 전하며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29일 오후에는 '제24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개그맨 부분 수상자로 내정된 이세영이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며 정중하게 수상을 거부하면서 다시 한번 팬들에 머리를 조아렸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제작진은 현재 본방에서의 사과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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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을 겪었지만, '새로 태어나겠다'고 다짐한 'SNL'이 등돌린 시청자들을 달래고 다시 토요일 밤을 책임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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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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