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첫 번째 실종자는 잘 나가는 뮤지션이었지만 현재는 생계형 연예인으로 전락한 정경호(서준오 역)다. 그는 밴드 리더로 반짝 인기를 누렸지만 여러 사건으로 이미지가 바닥에 떨어진 상황. 설상가상으로 비행기 추락사고 때문에 인생이 다시 암흑 속에 사라질 위기에 놓인다.
Advertisement
정경호의 신입 코디네이터인 백진희(라봉희 역)는 역사적인 첫 출근이자 첫 해외여행 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겪게 된다. 사고 4개월 후, 이번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모든 사건의 목격자로 사람들 앞에 등장, 쏟아지는 주변의 압박 속에서 그녀가 밝힐 진실이 무엇일지 기대되고 있다.
Advertisement
정경호의 몰락을 함께한 정경호의 콤비이자 의리의 매니저 오정세(정기준 역)가 세 번째 실종자. 평소에도 따뜻한 키다리아저씨 같았던 그가 사방이 망망대해인 무인도에서도 정경호를 비롯해 조난자들의 정의로운 지원군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Advertisement
정경호와 함께 그룹 활동을 했던 최태준(최태호 역)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비행기 추락사고는 그를 무리에서 갈등의 씨앗으로 만들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정경호, 최태준이 있는 소속사의 탑클래스 여배우 이선빈(하지아 역)은 솔직하고 시원한 성격이 매력적인 인물이지만 남모를 비밀 때문에 무인도에 조난 후 누구보다도 파란만장한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미씽나인 No.6 박찬열
정경호, 최태준과 함께 밴드 활동을 했던 멤버로 뛰어난 작곡 실력 덕에 솔로가수로 성공한 케이스. 다정다감한 성격의 그는 절망만이 감도는 무인도에서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될 '미씽나인'의 비주얼담당이자 분위기메이커이다.
#미씽나인 No.7 류원
대한민국 간판배우이자 한류여신인 류원(윤소희 역)은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과거에 대한 채무감을 갖고 있는 인물로 그녀를 통해 미래가 보이지 않는 환경에서 점점 변모해가는 한 인간의 변화를 만날 수 있다.
#미씽나인 No.8 김상호, No.9 태항호
정경호, 최태준, 이선빈, 박찬열, 류원이 소속된 레전드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김상호(황재국 역)와 그의 비서이자 실장인 태항호(태호항 역)는 생전 경험해보지 못한 무질서한 곳에 차차 적응해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가면서도 점점 본성을 드러내며 갈등을 빚을 인물로 활약한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연예계를 이끌던 인물들의 실종은 국가에 어마어마한 파장과 예고 없이 불어 닥친 재난 속에서 9명의 실종자들의 생존과 대한민국이 이들을 위해 내릴 선택이 '미씽나인'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미씽나인'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비행기 추락사고라는 소재와 생존자의 증언을 토대로 추락사고의 진실과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작품. 매 회 궁금증을 유발하는 예측불가 전개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무장하고 오는 2017년 1월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