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과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2017'의 조추첨 행사장과 참가팀 숙소로 쓰일 호텔을 실사했다.
FIFA의 U-20 월드컵 대회 운영을 책임지는 리아논 마틴 총괄과 샬롯 카이트 담당관은 27일 방한, 6개 개최도시 중 두 곳인 천안과 인천의 팀 호텔을 추가적으로 실사했다. 경기 일정상 8개팀이 한 도시에 머물 수 있게 됨에 따라 FIFA 대회의 기준에 맞고, 참가팀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최도시내 호텔을 둘러봤다. 천안에서는 경기장 및 팀 호텔과의 위치, 잔디상태 등을 고려해 조직위가 새롭게 추천한 훈련장 실사도 함께 진행했다.
내년 3월 15일 수원에서 개최되는 조 추첨식 장소에 대한 실사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세부 논의와 개막 직전 진행되는 연회장소 실사도 실시했다. 마틴 총괄은 "대회가 170여일 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조직위와 각 개최도시가 분야별 업무를 일정에 맞게 차질없이 준비해줘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조 추첨 직전에 진행될 최종 실사에서 대회 준비를 위한 완벽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2일부터 24일까지는 FIFA의 마케팅 담당자 2명이 방한해 FIFA 후원사 및 조직위, 개최도시 마케팅 담당자들과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내년 U-20 월드컵과 관련한 이벤트 프로모션 활동과 마스코트 등 브랜드 활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그 외 각 담당자별 질의사항에 대한 FIFA의 가이드라인 안내 및 공동 프로모션 방안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은 FIFA가 주관하는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대회로, 내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24개국이 참가해 6개 도시(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에서 펼쳐진다. 현재 개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유럽(프랑스,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과 아시아(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베트남), 오세아니아(뉴질랜드, 바누아투)가 한국행을 확정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