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달콤한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단체에 약 150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해 왔다. 2016년 11월까지 47개월간 기부 횟수는 120회에 달한다. 기부 제품은 빼빼로를 중심으로 초콜릿·비스킷·스낵·껌·캔디·파이 등 다양하다.
기부 단체도 세이브더칠드런, 지구촌사랑나눔,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구세군, 아름다운가게, 사랑의열매 등 사회복지단체와 군부대, 해외 기아대책본부 등 국내외 약 50곳에 달한다.
롯데제과는 제품 기부 외에도 판매 수익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돕고 있다. 이중 2013년부터 시작된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는 어린이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즐기고 공부할 수 곳으로,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만들어졌다. 2013년 전북 완주에서 처음 시작된 스위트홈은 경북 예천(2014년), 강원 영월(2015년)에 이어 올해 충남 홍성 4호점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외에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판매 수익금으로는 '닥터자일리톨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3년 시작된 닥터자일리톨버스 프로그램은 치과 진료가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다. 현재까지 검진과 진료를 받은 사람들이 3100명에 달할 정도로 이 행사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빼빼로가 연간 1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만큼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무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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