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이성미 아들 조은기가 엄마 아빠의 어색한 사이를 개선하기 위해 두팔을 걷어붙였다.
1일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엄마 이성미와 아빠 조대원의 어색한 사이를 개선하기 위해 아들 조은기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조은기는 "가족들의 캐나다 생활로 아빠와 엄마가 7년 정도 떨어져 사셨다. 어색한 부모님 사이를 가깝게 해드리고 싶다"며 아빠 조대원에게 이성미의 청도 공연 스케줄을 따라가자고 제안한다.
청도로 향하기 전 이성미와 함께 공연을 하는 개그우먼 김지선과 김효진을 픽업한 이성미 가족은 휴게소에 들러 맛있는 간식을 사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은기는 호시탐탐 아빠와 엄마의 데이트 시간을 만들어 줄 기회를 엿본다.
은기는 김지선과 김효진에게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두 분이 친해질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도움을 요청하고 세 사람은 '이성미 부부 친해지길 바라' 작전에 돌입한다. 은기는 공연장에서 아빠 조대원과 함께 엄마 이성미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개그우먼 김지선, 김효진이 함께하는 은기의 '엄마 아빠 친해지길 바라'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는 1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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