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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개봉하는 '마스터'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라는 거물급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병헌은 조 단위의 대규모 사기를 벌이는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 역을, 강동원은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역을, 김우빈은 두 사람 사이에서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모색하며 갈등하는 타고난 브레인 박장군 역을 맡았다. 세 배우 모두 연기는 물론 외모까지 한몫하는 배우들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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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날카로운 눈빛으로 정석 액션을 선보이는 북한형사 현빈과 허술한 생존형 액션으로 반전 웃음을 선사하는 남한형사 유해진의 활약은 벌써부터 눈길이 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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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무소불위 권력 쟁취를 꿈꾸는 검사 박태수 역을 맡았고 정우성은 대한민국의 권력을 설계하고 계획하는 검사장 한강식 캐릭터를 연기한다. 류준열은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들개파 2인자 최두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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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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