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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추운 날씨에도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게다가 쿨한 느낌을 주는 블루&화이트로 멋을 부린 스타들이 있다. 29일 버버리의 160주년 행사장에 나타난 박서준과 이종석의 스타일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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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 스트라이프 패턴은 시원시원하게 뻗은 패턴의 특성 상 추운 겨울 날씨엔 자주 볼 수 없는 패턴이다. 이런 점 때문에 스트라이프가 갖는 약점을 조금 보완해 매치하기만 하면 신선하고 새로운 겨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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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종석은 코트로 셔츠의 분위기를 눌렀다. 가장 포근하고 따듯한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브라운 코트로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의 대조, 그리고 따듯한 분위기 까지 담아낸 것이다. 또 코트의 실루엣 역시 꼭 맞는 것 보단 여유있는 느낌으로 연출해 겨울에 어울리는 포근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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