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공개연애 중인 가수 NS윤지가 연인 챈슬러 신곡 비화를 공개했다.
챈슬러는 30일 첫 미니 앨범 '마이 풀 네임'(MY FULL NAME)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서렌더'(Surrender)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순애보적인 이야기를 담은 알앤비 곡으로, 서로 사랑하지만 갈등에 빠지고 다투며 때론 통제할 수 없는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다툰 커플의 실감나는 연애사를 그린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챈슬러 측은 스포츠조선에 "실제 연애 중인 챈슬러가 NS윤지와 심하게 다툰 뒤에 작업한 노래로, 약 1년전에 만든 곡이다"라며 "그래서 그런지 가사가 더 실감나게 다가오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 NS윤지 역시 연인 챈슬러의 곡을 추천했다. NS윤지는 SNS에 "싸우고 만든 노래라는데 왜 이리 좋은거지? 맨날 싸워야 하나?"라고 후기를 남겼다.
두 사람의 사연을 담은 챈슬러의 신곡 '서렌더'는 '그렇게 좀 날 쳐다보지 마 / 다른 사람 같잖아 / 내 맘엔 회오리가 몰아쳐 / 멈출 수가 없었어 / 서로 칼이 된 말이 / 재가 되버린 맘이 / 돌이켜지지 않아' 등의 노랫말을 담았다.
챈슬러와 NS윤지는 음악을 공통분모로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했다. 챈슬러는 지난해 3월 NS윤지가 발표한 '와이피(Wifey)'를 작곡하기도 했다. 챈슬러는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팀 탈퇴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이단옆차기 활동 당시 2PM, 엠블랙, 씨스타, 백지영 등 가수들과 작업하며 이름을 날렸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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