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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와 강호동은 청운효자동에서 시인 '이상'의 집터를 만났다. 강호동은 '이상의 집'이라는 문구를 보고 "이름이 '상의'인거예요?"라고 물어, 한동안 현장을 정적으로 몰아넣었다. 이경규와 제작진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이런 반응에 강호동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일부러 그런 것. 이게 콘셉트다"라며 애써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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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브라더스와 함께 한 청운효자동의 일상은 오늘(30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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