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반은 하나은행이 전반을 35-33으로 앞섰다. 1~2쿼터 외국인 선수 카일라 쏜튼이 11득점에 4리바운드를 잡았고, 나탈리 어천와도 8득점을 기록했다. 김지영은 6득점에, 강이슬은 4득점이었다. 반면 우리은행은 6개의 실책을 쏟아냈다. 손발이 맞지 않았다. 박혜진이 2쿼터까지 3점슛 3방으로 11득점을 했지만 공격이 원활하게 풀리지 않았다.
Advertisement
결국 우리은행은 3쿼터 10분 동안 하나은행을 10점으로 묶고 25점을 몰아 넣었다. 존스가 8득점, 최은실이 8득점, 임영희가 골밑 돌파에 이은 레이업슛으로 4득점 했다. 58-45. 순식간에 13점 차가 났다. 이에 반해 전반까지 잘 싸운 하나은행은 쏜튼을 제외하면 슛을 던질 선수가 없었다. 강이슬은 상대 밀착 마크에 고전했고, 김지영도 공을 소유한 시간이 적었다.
Advertisement
위성우 감독은 경기 후 "식스맨의 승리다. 백업 선수들이 정말 잘해줬다. 사실 경기 전부터 임영희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다른 선수들이 잘 해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전반 끝나고 한 소리 했다. 국내 선수는 물론 외국인 선수도 정신 놓고 경기를 하더라"며 "라커룸에서 악역을 자처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연승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기록에 도전하자고 하면 선수들이 부담을 느낀다"며 "코칭스태프 회의에서도 하던대로 하자고 했다. 그 마음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