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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사무국은 대표팀의 스파링 파트너를 물색했고, 요미우리, 요코하마와 각각 한 경기씩 그리고 KBO리그 한 팀(미정)과 한 경기를 갖기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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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요코하마는 화끈한 장타력을 앞세우는 타선의 팀이다. 올해 44홈런 110타점으로 홈런왕과 타점왕을 함께 차지한 쓰쓰고 요시토모가 요코하마의 간판 타자다. 쓰쓰고 이 즈음 일본 대표팀에 차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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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한국의 1라운드 경기는 3월 6일 이스라엘전을 시작으로 7일 네덜란드전, 9일 대만전 순이다. 1라운드에서 조 성적 1~2위 안에 들어야만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라운드(3월 12~16일)에 나갈 수 있다. 2라운드에서도 조 1~2위 두 팀이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지막 라운드(4강전)에 나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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