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우성이 한국배우 대표로 제1회 마카오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Awards Macao, IFFAM)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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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출범하는 마카오국제영화제. 제1회 마카오 국제영화제는 동서양의 특색이 모두 존재하는 마카오의 국가적 특색을 살려 동아시아부터 서구영화까지 그해의 화제작을 소개하는 영화제로 경쟁 부문 12편, 개막작 1편을 포함한 비경쟁 부문(갈라 섹션) 5편 등 총 50편여편이 마카오에서 상영된다. 특히 경쟁부문은 각국에서 출품된 작품을 엄선해 선별, 인도의 영화감독 세자르 카푸르 심사위원장를 주축으로 홍콩 영화감독 관진펑, 일본 배우 와타나베 마키코, 그리고 한국 배우 정우성이 오는 8월부터 엿새간 심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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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국제영화제 측은 첫 출범된 영화제로 의미가 남다른 만큼 정우성의 활약을 높게 사 한국 배우 대표로 심사를 부탁했다.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더 킹'(한재림 감독) 홍보 준비와 신작 검토, 무엇보다 국내 어수선한 시국을 고려해 마카오국제영화제의 제안을 정중히 고사했지만 영화제 측의 간곡한 부탁으로 고심 끝에 심사를 맡게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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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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