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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위원장은 "어제 야3당 대표회담에서 일부 야당 대표가 ;탄핵을 발의하자;고 했을 때, 가결의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12월 2일 본회의 가결을 위해서는 오늘 아침까지 탄핵안을 접수해야 한다. 비박의 협력 없는 탄핵안 가결은 없기 때문에 어제 저녁, 오늘 아침에 접촉을 했고, 또 가능성을 열어두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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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양순필 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작은 개울을 안전하게 건너기 위해서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데 하물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이라는 역사적 장강을 건너려면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면서 "어느 당이 가장 빨리 탄핵안을 발의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탄핵의 주도권을 누가 갖느냐에 집착해서도 안 된다. 중요한 오직 한 가지는 탄핵을 가결시키는 것이다. 대통령 탄핵의 최우선 과제는 탄핵 가결에 필요한 국회의원 200명을 확실하게 확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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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이날 발의 및 2일 본회의 처리 입장을 결정, 국민의당에 제안했으나 국민의당은 이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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