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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 뉴 말리부는 11월 4149대의 판매 실적으로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389.3% 증가했다. 말리부는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 내수시장 누적판매 3만대를 돌파했으며, 11월 역시 상품성 개선 모델의 인기로 중형 가솔린 세단의 왕좌를 차지, 지난 6월 본격 출고개시 후 줄곧 가솔린 중형차 시장 내 1위 자리를 지키며 제품의 뛰어난 성능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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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는 지난달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 신형 모델 더 뉴 트랙스(The New Trax)에 대한 시장의 호응에 힘입어 11월 한달 간 2505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24.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트랙스는 2013년 2월 국내시장 출시 이후 최대 월간 판매량을 달성하게 됐다. 더 뉴 트랙스는 디자인과 편의 및 안전사양을 대폭 업그레이드 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해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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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와 라보 등 경상용차는 지난 한달 간 1030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4.6%가 증가하는 등 한국지엠 판매실적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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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지엠의 2016년 1~11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54만2884대 (내수 16만1962대, 수출 38만922대, CKD제외)를 기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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