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좀 치는 사람들의 메카' ㈜아일랜드 골프는 지난 달 26일 서울시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제 1회 사랑의 아일랜드 연탄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아일랜드 골프 임직원들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하여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라면 한 박스와 연탄 3,000여장(가구당 200장)을 전달하면서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아일랜드 골프 김종화 대표는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아일랜드 골프 모든 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매년 11월 개미마을에 연탄과 라면을 지원하는 사랑의 아일랜드 연탄 자원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모여 지역민들의 삶이 나아지길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홍제동 개미마을은 서울의 몇 남지 않은 달동네 가운데 한 곳으로, 6.25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판자촌으로 시작해 무허가 주택들이 점령한 후 영세민들이 남아있는 지역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회사생활을 하면서 따로 시간을 내 봉사활동을 하기 쉽지 않다. 감사하게도 회사 임직원들이 모두 나서 한마음으로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다양한 골프용품을 취급하며 국내외 상업 활동은 물론, 컨텐츠 기획과 서비스 제공으로 약 9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11월에 '개미마을'에 연탄과 라면을 지원하기로 약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어느 때보다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시국이지만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마치 나비효과처럼 일어나 더 따뜻한 일들만 많아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봉사인원이 많을수록 더 많은 지원을 해드릴 수 있으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일랜드 골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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