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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노는 개인 SNS에 한 선수의 사진을 올리며 추모의 뜻을 표했다. 그는 "어렸을 적바이아 팀에서 함께 뛰며 프로 데뷔를 꿈꿨던 친구 아나니아스다. 미드필더인 아나니아스와 공격수인 나는 많은 대화를 나누며 호흡을 맞췄던 동료였다"며 인연을 소개한 아드리아노는 "친구를 잃어 마음이 아프다"며 아픈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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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안드로 골키퍼 코치는 "이번 참사는 정말 비극적이다. 두 명의 친구가 떠났다. 샤페코엔세 감독은 내가 선수 시절에 상대팀으로 만나 서로 이야기도 많이 하며 친구로 지냈던 사이다. 미드필더 지우는 내가 산타안드레에서 코치를 할 때 우리 팀 선수였고 많은 얘기를 나눴던 기억이 난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모두들 좋은 곳으로 갔을 것이라 믿는다"며 애도의 뜻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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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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