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김윤석이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때처럼 과거로 돌아간다면 "초등학교 때로 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윤석과 변요한, 김상호, 안세하, 채서진, 박혜수 등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출연진들은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무비토크 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김윤석은 "로맨스나 멜로보단 스릴러에 가까운 영화다. 굉장히 사건에 대한 의미가 센 영화"라고 설명했다.
김윤석은 '한수현처럼 우연히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이란 질문에 "초등학교 때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윤석은 "어릴 때 굉장히 여자 같이 생겼었다. 목소리도 너무 가늘어서, 초등학교 때 전화를 걸면 여자로 오해받곤 했다"라며 "안타깝게도 사진은 있지만 목소리는 들을 수가 없다. 어느 정도였는지 확인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 김윤석은 "변성기가 굉장히 세게 왔었다. 거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라며 "변성기 이후 완전히 굵은 목소리가 됐다"고 덧붙였다.
반면 변요한은 "저도 재미있게 이야기해야하는데, 전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서 "다 힘들었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단언했다.
채서진은 "초등학교 ??로 돌아가 좋아했던 친구에게 고백하고 싶다"고 말했고, 김상호는 "머리 벗겨지기 전으로 가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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