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푸른바다의전설' 심청(전지현)이 병원 부원장을 향해 정의의 발차기를 날렸다.
1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심청은 의료사고 피해자를 향해 '쓰레기'라 지칭하는 병원 부원장에게 발차기를 날렸다.
이날 심청은 같은 객실에 입원한 사람들로부터 가족의 의미에 대해 어설프게나마 배웠다. 심청은 "가족은 붕어빵 같다. 닮았고, 따뜻하고, 달달하다"고 되뇌었다.
이어 심청은 휠체어를 탄 채 병원 밖으로 나왔다가 고급 승용차에서 내리는 부원장을 목격했다.
부원장은 의료사고에 대해 항의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여성을 가리키며 "저 쓰레기 얼른 치우랬잖아"라고 몰아붙였다.
부원장은 관리인이 "저도 부모된 입장에서"라고 답하자 대뜸 정강이를 걷어차며 "당신 돈 어디서 받냐, 병원에서 받냐 저 여자한테 받냐"라고 몰아붙였다.
심청은 조사받는 자리에서 "기브앤 테이크, 저 아저씨가 발차기 줬으니까 나도 발차기 준 것"이라고 답했다. 부원장은 "저 여자 골절이라며"라며 "자해공갈단으로 고소할 것"이라고 분노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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