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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정호는 KBO리그 선수가 아니다. 따라서 KBO사무국의 테두리 밖의 선수다. 그러나 두 가지가 걸린다. 첫째는 강정호는 2017년 3월 국가대항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나갈 대표팀 멤버(25명) 중 한 명이다. 둘째는 1년전 오승환의 선례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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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2015년말 오승환을 사전 징계한 전례가 있다. 오승환은 당시 임창용과 함께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고, 시인했다. 법원 판결에서도 벌금형을 받았다. 당시 오승환은 일본 한신 타이거즈에서 뛰었고, 또 미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었다. 그러나 KBO사무국은 임창용과 오승환에게 똑같이 KBO리그 한 시즌의 절반(7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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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찾아오자 동승했던 지인 A씨가 자신이 운전했다고 진술해 경찰서에 임의동행 됐다가, 블랙박스를 확인해 운전자가 강정호였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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